그대여 웃지마오

정말 ㅠㅠ 오늘 양양 쏟아지는 로이터에 숨도 못쉬겠네요. 하루종일 아름다운 미모 뽐내주시니 밥안먹어도 배부른듯요. 정말 양양은 얼굴이 복지네요. 외모천재. 하늘에서 내려준 미모. 어떤걸 다 가져다 붙여도 부족해요.무슨 청춘드라마 미모가 다 나오네요.우아한 점수 100점 곱하기 100드려요.양양오빠 고장극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웨이보 wowo-yangyang

오늘 정말 무슨날인가요. 차시천하 양양 로이터 사진이 계속 추가 되네요. 정말 지금까지 고장극 왜이렇게 안찍고 있었나 싶네요.이런 미모를 왜 숨기냐고요. 스테프들도 엄청 신경쓰는거 같아요.정말 거적대기만 입혀도 잘생긴 양양인데 이렇게 꾸미니 인간아닌듯요.무용해서 그런지 몸매가 좋고 자세가 훌륭하네요. 풍란식에 딱맞는 배우캐스팅 이라고 생갇되요.공식 발표안하고 로이터만 계속 뜨지만, 이미 마음속에 란식공자는 양양이네요. 그냥 너무 소설속에서 튀어나온거 같아요 사진출처 웨이보 @微博电视剧

차시천하는 제가 작년에 본 소설인데요. 천하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갖고 서로 협력하고 싸우는 가운데 진정한 사랑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남주 풍란식과 여주 풍석운이 옹주와 청주의 왕이지만 서로 오랜시간 그 사실을 숨긴 채 흑풍식, 백풍석으로 강호에서 활동합니다. 둘의 무공이 워낙 고강하고 외모가 출중하며, 두 사람을 뛰어남는 자가 없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이기지 못하고 자강두천하는 실력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백풍흑식으로 불립니다. 흑풍식은 백풍석을 여인이라 별명지어 부르고, 백풍석은 흑풍식을 흑여우라 별명지어 부릅니다. 서로를 약올리고 비하하며 낮춰부르는 별명입니다. 둘다 소설 속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질투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서로 같은 목표를 위해 결혼하..

2월초에 크랭크인한 차시천하. 여자주인공과 조연들은 크랭크인 하는날 참석을 했었는데 정작 주인공은 불참하여 애가 탔었죠. 양양이 주인공이라고 계속 얘기가 있었지만 공개발표가 없어서 저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쳤었는데요. 오늘 차시천하 양양 의상로이터가 떳네요. 그래서 로이터사진 공개합니다 강호에선 풍란식공자가 아닌 흑풍식으로 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코스튬한 것 같아요흑풍식의 극중 외모는 세계천하이기때문에 미친듯이 외모를 빛나야합니다. 스테프들이 정말 수고하는게 보이지만 양양의 밑바탕이 너무 외모천재죠.포스가 지리네요. 흑풍식은 검정색 옷만 입을줄알았는데 블루계열의 의상도 입는 것보니 정말 의상 많이 갈아입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흑풍식뒤에 있는 배우는 전직고수에 예수의 아역배우더라구요. 차시천하..